부자인생

요즘은 시계, 반지, 목걸이 악세사리 착용시

여러가지로 쥬얼리 레이어링 을 해서 착용 하잖아요~

진정한 패셔니스타라면 심심하게 시계만 착용하는게 아니라 시계와

잘 어울리는 악세사리들을 레이어링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한 쥬얼리 레이어링!! ^^

깔끔하게 차려입은 옷에 목걸이와 팔찌의 레이어링

과한듯 하지만 과하지 않은....센스가 있는 쥬얼리 레이어링 이죠??

곧 여름이 다가오고 여름에 필수적으로 하나씩 있는 브이넥 니트

또는 티셔츠가 있잖아요~ 그냥 입으면 심심할 수 있으나 이렇게 목걸이를

센스돋게 레이어링하면 심심해 보일수 있는 목선도 참 이뻐 보이죠? ㅋㅋ

지금 봄바람 살랑살랑 부는 이 계절에 딱 어울릴만한 메니큐어 색깔과

너클링 반지의 코디네요. 반지 하나만 끼었다면 다소 심심심해 보일수 있으나

여러개의 너클링 반지로 손가락이 살아나보이네요~

하나만 하면 심심해 보였을 뱅글

모양도 비슷한것 끼리 똑같은 금색으로 레이어링하니 더 이쁘네요

흑백의 묘미인가요? 여러개의 귀걸이 들이 모여 있으니

왠지 느낌있어 보이기도 하네요.

특이한 모양의 뱅글과 특이한 모양의 마디 반지

청바지코디에 적절한 쥬얼리 레이어링 입니다.

세개의 사진은 왠지 과한듯 하지만  왠지 여름 해변가가 생각나는 사진이죠?

여름 휴가철에는 약간은 과한듯한 옷과 악세사리 코디들도 허락되니까요~ ㅋㅋ

하지만 바닷물이나 모래가 많이 뭍어 버리면 색이 변하거나

못쓰게되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야 되겠죠? ^^

빨간색 메니큐어 때문일까요? 두손으로 내미는 모습이 공손해 보이기도 하지만

왠지 잔속에는 뭔가가 진한 포도주나 진한 커피가 있을듯해요..ㅋㅋ

청바지와 시계와 과하지 않은 뱅글,

세가지가 적절히 조합되어 딱 어울리게 레이어링 한것 같아요.

날씨좋은 봄날,,,또는 여름날 모두 어울릴만한 코디네요!

하하하~ 저도 집에있는 악세사리 다 모아서 레이어링 해봐야겠어요

회사에서 키보드치고 하다보면 좀 거슬려서 잘 안하게 되는데

봄바람 살랑 살랑 부는 주말이라도 꼭하고 나가야겠네요.

연인끼리 만날때는 커플링은 상관없는데 과하게 반지를 끼고 나가면

옛날 남자친구가 싫어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손깍지 낄때

불편하다는 이유로 다 뺐던 기억이.....^^;;

여러분들도 여러가지 쥬얼리 레이어링 을 시도해 보세욤!!

평소에 먹는 음식등으로 인해 독소가 본인도 모르게 체내에 쌓이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경우 독소를 배출해주는 음식 을 먹어서 체내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주면 건강에도 좋을것 같아요.

주위에 쉽게 구할수 있는 늘 먹는 음식이 독소를 배출해 준다고 하니

신경써서 골라 먹어보아요~! ^^

1. 녹차

녹차의 카페인은 대뇌를 자극해 머리를 맑게 해주고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주며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2. 버섯

버섯은 아주 뛰어난 항암 식품이다.

또한 표고 버섯을 말리면 비타민 D가 증가하여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고

 B형 감염 환자의 암 발생률을 30% 정도 낮춰준다는 보고가 있다.

3. 오이

알칼리성 식품으로 수분이 많고 이뇨 작용을 해 여름에 먹으면 몸의

열을 없애고 기가 빠진다. 숙취해소에도 좋다.

4. 깻잎

엽록소가 풍부해 발암 물질 배출과 세포 재생 작용이 강하다.

5. 부추

몸을 따뜻하게 하는 대표적인 야채로 지친 몸에 활력을 주며 정력을 높여준다.

6. 달걀

비타민 U가 많아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열에 약하므로 생으로 먹거나 갈아서 마시는게 좋다.

7. 두부

사포닌이 풍부하여 항암과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많이 먹으면 몸 속의 요오드가 감소하므로 요오드 성분이 풍부한 미역과

같이 먹으면 좋다.

8. 등푸른 생선

머리가 좋아진다는 DHA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EPA가 함유되어

있어 일주일에 3번정도 먹으면 치매 및 성인병 예방에 좋다.

9. 토마토

비타민 D와 C가 풍부해 혈압을 낮추고 모세 혈관을 튼튼히 해준다.

10. 미나리

혈액을 맑게 하고 혈관을 보호해 혈압을 낮춘다.

또한 섬유질과 수분도 많아 변비를 예방함으로써 체내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고 적절히 배출되도록 돕는다.

11. 콩

단백질의 보충 식품으로는 최상의 것이며 이소플라본을 함유하고 있어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 좋고 유방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

12. 감자

알칼로이드의 일종인 아트로핀이 들어 있어 위산 분비 감소와

위통 완화 효고가 있으므로 위궤양 환자에게 좋다.

13. 멸치

칼슘, 고도 불포화지방산(EPA,DHA), 철분,인, 단백질, 니아신, 타우린

등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성인병을 예방하는 회분, 핵산, 타우린 및

칼슘의 함유량이 매우 높아 성장기 어린이와 임산부, 노약자에게 좋다.

14. 파래

양배추의 70배에 해당하는 비타민 U가 들어있어 위궤양이나

급성 위염 치료에 아주 효과적이다. 베타카로틴, 칼슐, 마그네슘이

골고루 들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과 피부 미용에도 좋다.

15. 묵

도토리묵 특유의 쓰고 떫은 맛은 천연 타닌 성분 때문이다.

타닌은 설사를 멎게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심장도 튼튼하게 한다.

16. 밤

예로부터 알칼리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특히 백미에 부족한 염산이 풍부해서 밤 밥을

해 먹으면 좋다.

17. 우유

건강 증진 효과가 큰 칼슘, 비탄민 B2, 유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많은 것은 물론 각 영양소가 균형 있게 들어 있다.

18. 당근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항암 효과가 있다.

익혀서 먹으면 30%정도, 기름에 볶아 먹으면 50%정도 흡수 된다.

19. 파

항암, 항균 효과가 있다. 비타민 C와 셀레늄 성분은 열에 약하므로

생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 먹는것이 좋다.

독소를 배출해주는 음식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ㅋㅋ

포스팅을 작성하면서도 놀랐네요~

뭐 개인마다 싫어하는 음식도 있고 좋아하는 음식도 있잖아요

흐흐흐...전 개인적으로 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콩도 섞여 있네요

그래도 몸에 좋고 더더군다나 독소를 배출해 준다고 하니 열심히 먹어봐야 겠네요

5분 페이스 요가 이마편! 

눈을 위로 치켜뜨면 이마에 주름이 자글자글~ㅋㅋ

하루 5분 투자로 이마에 주름을 예방해 보아요 ^^

쉽고 간단한 5분 요가!

오늘부터 잊지말고 잠자기전 또는 출근전에 해 볼까요?

지금부터 실천하면 좋을 건강한 식습관에대해서 알아볼께요.

뭐 TV나 인터넷 모든 매체에서 건강에 대한 정보나 식습관은 넘쳐나요

하지만 몸소 실천하기는 다소 어렵죠~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고 하니깐...귀찮고 하기 싫더라도 꼭 실천해 보아요!

1. 아침 식사에 채소를 꼭 먹는다.

야채 주스를 마시거나 남은 채소가 있다면 에그를 넣어보라.

베이글이나 토스트에 아보카도, 토마토, 오이를 얹어서 아침을 먹는것을 추천 한다.

2. 고열량 커피 음료를 피한다.

스타벅스의 화이트 초콜릿 모카의 열량은 620kal이다.

그리도 안에는 27g의 지방이 들어 있다. 이것을 90kcal의 작은 사이즈의 카푸치노로 대체해 보라.

3. 군것질 습관을 바꾼다.

가공식품보다는 통 식품을 군것질로 대체해 보라.

감자 칩 한 봉지와 견과류 한 주먹엔 비슷한 양의 열량이 있다. 하지만 감자 칩은 먹어도

포만감이 없고 계속 먹고 싶으나 견과류 한 줌을 먹으면 금세 포만감을 느낀다.

4. 단 음식은 먹되 아주 적은 양만 먹는다.

아예 먹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예를 들어 다크 초콜릿 한 조각, 요거트 아이스크림,

작은 컵 케이크 디저트를 먹어라.

5. 식당에서 음식을 먹을 때는 친구과 나눠 먹거나 반만 먹고 포장해 간다.

패밀리레스토랑의 음식 한 접시에 들어있는 열량은 두 끼 식사의 열량과 비슷하다.

6. 탄산음료나 당분이 높은 음료는 피한다.

아이스티와 스포츠 음료에 들어있는 당분도 어마어마 하다.

될 수 있으면 수분은 생수로 섭취하고 주스나 탄산수를 즐겨 마시도록 한다.

설탕을 넣지 않는 차를 마시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7. 지방이 적은 고기를 먹어라.

고기의 어떤 부분을 사느냐에 따라 열랑과 지방질 섭취에 큰 영향을 준다.

꽃등심 113g에 일반 등심보다 100kcal의 열량과 15g의 지방이 더 들어 있다는 사실!

8. 밤참 먹는 습관을 없애라.

저녁 식사 후 부엌을 깨끗이 정리하고 금지 구역으로 만들어 보라.

9. 저녁 후 바에 들르는 습관을 줄여라.

맥주 포도주 등 여러가지 주류의 열량을 실로 어마어마 하다.

거기에 안주까지 먹는다면....

10. 도시락을 먹어라

도시락은 저렴하고 내용물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11. 외식한다면 보조 메뉴나 채소나 과일로 주문을 하라.

그러면 외식을 하더라도 필요한 채소와 과일은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12. 소, 돼지, 닭고기를 구매할 때는 양보다는 질을 고려한다.

유기농 야생 육류일수록 당연히 비싸다.

하지만 건강과 환경을 고려해 선택하길 바란다..

13. 과일과 채소를 다양하게 선택해라.

여러 가지 색의 과일과 채소를 먹어야 최대의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피토케미컬

효과를 볼 수 있다. 동네의 시장이나 농협 같은 곳을 이용하라.

14.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라.

호두, 아미씨, 이차 씨드, 겨자씨 오일, 연어, 콩류와 베리 종류가 오메가3 가 풍부한 식품이다.

15. 외식을 줄여라.

직접 선택한 재료를 가지고 요리하면 가볍고 맛있는 식단을 즐기게 될것이다.

16. 통곡물로 만든 빵을 먹어라.

심지어 디저트나 팬케이크에 통 밀을 사용해도 괜찮다.

17. 콩 종류를 많이 섭취해라.

콩은 맛있고 저렴하고 영향이 품부한 식품이다.

강남콩, 검은 콩, 병아리 콩, 완두콩 등등 종류도 다양하다.

밥, 샐러드, 수프외에 다양한 레시피로 콩을 조리할 수 있다.

18. 식사 접시의 반은 무조건 야채와 과일로 채워라.

그리고 나머지는 단백질과 곡물 식품을 채워서 식사해라.

19. 땅콩버터 종류를 바꿔라.

설탕과 경화 유지가 포함된 가공 버터를 먹었다면 다음엔 땅콩과 약간의 소금이 외에는

첨가된 것이 없는 유기농 땅콩 버터를 고르도록 하라.

20. 자신의 배꼽 시계를 준수하라.

배가 확실히 고프면 먹는게 맞다. 대신 배가 부르면 멈춰야 한다.

말을 쉽지만 실제로 멈추기는 어렵다는 걸 다들 알고 있을 거다.

21. 정제 곡물대신 통곡물을 먹자.

현미, 통밀빵, 통밀, 통 보리, 퀴노아에는 섬유질 뿐만 아니라 풍부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22. 만약 가공식품을 고른다면 재료 수가 5가지 이하인 것을 고르자.

즉 식품 라벨을 꼼꼼히 읽은 습관을 들여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고 너무 많은

성분이 들어 있다면 사지 않도록 한다.

23. 국에 채소를 많이 넣도록 한다.

다진 양파, 마늘, 초록색 채소, 당근, 버섯등 여러가지 채소를 음식에 될 수 있으면

많이 포함한다.

24. 해산물을 잘 선택해서 먹는다.

환경에 오염되기 쉬운 해산물과 그렇지 않은 해산물을 살펴보고 선택한다.

SeeFood Watch에서는 생선과 조개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25. 통곡물 파스타를 먹어보라.

식구들이 평소 즐기는 파스타 소스에 통곡물 파스타면으로 교체해 보라.

건강한 식습관 을 지키기는 정말 힘든것 같아요.

따로 매일 신경을 써서 먹는건 불가능하고 그래도 먹을때마다

조금씩이라도 신경써서 먹어야 될듯 싶네요.

커피숍에서 크림이 잔뜩 들어간 커피를 먹지 말고...시럽 없는 라떼나 아메리카노를

먹는 습관들로 고치시 시작하면 좀좀 더 좋은 식습관으로 변화하지 않을까요? ^^

스카프 활용법 1탄!

좀 늦은듯 하지만 뜨거운 여름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스카프를 꼭 목에만 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고~ ㅋㅋ

여러가지 여러 용도로 스카프를 활용해 보세요!!

요건 허리 포인트용으로 하면 좋을것 같아요~

패셔너블하게 색깔을 잘 조합해서 한다면 좋을듯!

요건 타이 형식으로 하는 방법인데요~

하얀색 셔츠나 라운드넥 티셔츠에 해도 어울릴듯 합니당~

요것도 색다르게 활용할 수 있는 스카프 활용법

요거는 피서지나 놀러가서 해도 이쁠것 같아요

색다르게 이미지 연출을 할수 있겠죠?

요것도 피서지 패션!! ㅋㅋ

놀러가서 화려한 스카프를 활용해서 착용해도 정말 색다른 패션을

완성할 수 있을것 같아요.

라면은 정말 남녀노소 누구나 다 좋아하는것 같아요.

입맛없을때,,,,때로는 밥 먹기 싫을때,,,,간단하게 먹게 싶을때,,,

라면은 같다 붙이기만 하면 언제나 365일 먹을수 있고 생각나는 식품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준비한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팁!

1. 쌈장

예전 TV 프로그램 스펀지에서도 입증된 재료.

쌈장의 매콤함이 라면의 얼큰함과 잘 어우러 진다는 평!

2. 설탕

학교 앞 분식집에서 먹던 달달한 라면이 먹고 싶다면,

설탕 반 스푼을 넣으면 끝.

이상할 것 같지만 의외로 중독성이 있다고 함.

3. 후춧가루

딱 봐도 잘 어울릴것 같은 재료

깔끔하고 알싸한 맛을 원하는 사람들은 후추를 넣고 끓여 보기를

권장한다. 후춧가루는 후회없는 선택이 될듯!

4. 두부

두부를 넣으면 라면과 찌개를 동시에 먹는 맛이 난다.

좀 더 부드러운 맛을 원한다면 순두부도 GOOD!

순두부 찌개에 라면 사리를 넣어 먹는 맛이 날듯 하다.

5. 불은 세게!!

당연한 말이겠지만 라면을 끓일때는 불을 최대로 올리고 끓이는게 좋다.

처음부터 끝까지 불은 강불로하여 쭈욱 끓여주면 맛있는 라면을 맛볼 수 있다.

6. 식초

라면을 먹기 전에 식초를 한 방울을 떨어뜨리고 저어주면 라면의 감칠맛이 2배로 상승.

번외 이야기지만 김치찌개를 먹을때에도 불을 끄기전 식초를 떨어뜨리면 김치찌개의

맛이 2배는 상승한다. 꼭 활용해 보시길~ ^^

7. 깻잎 5~7장 넣기

깻잎은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라면을 끓일 때 넣어주면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 삼겹살쌈에 깻잎을 싸서 먹으면 향긋한 맛이 나면서 고기와 어우러 지듯이

라면에 넣어 주면 깻잎의 향긋한 향이 라면의 맛을 더한다.

8. 들었다 놨다 해주기

라면이 끓는 동안 손 놓고 있지 말고 면을 들었다 놨다 해주면 좀 더 탱탱한 면발의

라면을 먹을 수 있다. 공기가 면속으로 유입되면서 쫄깃쫄깃하고 탱탱하게 된다.

9. 칼 같은 물의 양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라면에 생명은 물 조절.

기본중에 기본인 물의 양!!!

한 봉지에 550cc의 정량을 지켜 끓여준다면 천국의 맛을 볼수 있다고 한다.

10. 달걀을 푼 라면은 타이밍이 생명

달걀은 그냥 깨뜨려 넣기보다는 미리 푼 다음 넣는게 더 좋다.

냄비 가장자리부터 안쪽으로 원을 그리듯이 살살살 넣어주면 맛있다.

11. 치즈를 넣었다면 젓지 말 것

라면 위에 치즈를 올렸다면 절대 젓가락으로 휘휘 젓지 말고, 면발을 건져 올린다는

느낌으로 후후후룩 먹어주는게 제일 좋다.

12. 집에 있는 국을 이용하자

집에 남아있는 김치찌개 국물이나 소고기 국 등을 활용해서 끓여 준다면 국물을 이용해

맛있는 라면을 먹을수 있다. 국물 자체에 간이 배어 있으므로 스프는 약간 줄여 넣고

끓이면 맛있는 라면을 먹을 수 있다.

아....포스팅하면서 입에 침이 고이는 이유는 뭘까요? ㅋㅋㅋ

오늘 점심은 라면 정식을 먹어야 할까봐요...라면+밥+김밥!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팁 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여기있는 모든 것들을 다 활용해도 되고 아니면 두세개 조합을 해서 먹어도

맛있고 라면은 그냥 라면으로 먹어도 맛있죠?

아침을 먹었는데도 벌써 꼬로록 하는 소리가 나네요~

오늘  점심은 라면에 청양고추 듬뿍넣은 라면과 밥을 꼭 먹어야겠네요.

잘 먹고 잘 배변하는것도 3대 복이라도 하죠? ㅋㅋ

변비는 정말 치질만큼 비밀스럽게 고통스러운 것중에 하나인데

변비도 평소에 관리를 잘하면 예방할 수 있으니 열심히

 평소 식습관으로 고쳐 보는건 어떨까요?

1. 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는다.

식이 섬유를 대량으로 섭취하면 소화관의 소화, 흡수 기능이 변화한다.

결국 식이섬유의 다량 섭취는 당질, 단밸직 등의 영양소를 소화, 흡수되지

않은 영양소로 변과 함께 배설되고 따라서 변의 양은 많아진다.

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식품

* 채소 : 우엉, 죽순, 부추, 샐러리

* 과일류 : 사과, 배, 수박, 참외, 자두

* 곡류 : 현매, 소맥, 오트밀

* 콩류 : 팥, 강남콩, 완두콩, 된장

* 구근류 : 감자, 고구마, 토란

* 해초류 : 미역, 김, 녹미채

2. 캡슐 요구르트를 마신다

장에 숙변이 쌓이면 유해 세균이 내는 독성물질이 혈액속으로 들어가 상대적으로

혈관의 노출이 많은 얼굴에서 피부 트러블로 독성이 나타난다.

유산균을 섭취하면 숙변 제거와 독성 물질이 배출되기 때문에 피부 미용 효과가 있다.

유산균의 대표적인 식품의 하나인 요쿠르트는 변비를 개선하고 설사를 치료하는 효과,

암예방 효과와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등을 갖고 있다. 변비 경향이 있는 사람이나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일 요구르트를 음용하기를 권한다.

특히 유산균은 위속의 위산에서 대부분 사멸되고 극히 일부만 장으로 도달하게 됨으로

캡슐이 첨가된 요구르트를 음용하는것이 좋다.

3. 붕어 운동을 한다.

척추 좌우의 부탈구를 바로 잡아주고 척추 신경에 대한 압박과 말초 신경의 마비를 제거

하여 전신의 신경활동을 정비하고 혈액순환을 순조롭게 하여 준다.

또한 장관에 지동을 주어서 장관내의 내용물(변이나 가스등)을 골고루 퍼지게 하여 장염을

예방하고 변비를 해소하여 주며, 맹장염을 예방하고 골수내의 적혈구 생성 기능을 증진

시킨다. 그 밖에 위장을 튼튼하게 하여 소화력을 증진시키고 위경련을 예방한다.

4. 골고루 양껏, 많이 먹는다.

변은 먹는 것과 비례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변비 환자들의 밥을 적게 먹는다. 이는 변 볼때의 고통으로 인해 변

보기를 두려워해 식사량 자체를 본능적으로 줄이기 때문이다.

패스트푸드나 육식 중심의 식생활 역시 문제다. 패스트푸드나 육식 중심의 식생활이 문제

다. 변비 완화를 위해서는 하루 평균 25~39g의 섬유질을 섭취해야 한다.

현미, 양상추, 당근, 고구마 등은 변비를 예방시켜준다.

무엇보다 식사량이 많을 수록 변량도 많아지고 장의 활동도 그만큼 활발해 지므로 골고루

많이 먹어 대변량과 그 부피를 늘려주면 변비는 자연히 사라질 것이다.

5. 화장실은 아침 식사 후 반드시 들리자

세끼 규칙적인 식사는 변비 해소에도 해당되는 조항이다.

특히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식사를 자주 거르거나 굶은 후 폭식을 하게되면 장의 운동력이

떨어져 변비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게다가 화장실은 장 운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아침

시간에 가는 것이 좋은데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면 위와 대장의 반사가 일어나지 않아

배변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식사 전에 찬물이나 우유를 마시는것도 대장을 자극할 수

있는 한 방법. 핵심 문제인 자궁의 호르몬상 불균형을 바로 잡아 전신 장부의 균형을

잡고 특히 하체비만, 하복부 비만의 경우 혈액 순환을 왕성하게 해 준다.

혈액 속 노폐물 제거를 통해 탁월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6. 민간요법 NO, 절식과 소식도 NO

여러가지 민간요법에 오랫동안 의존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동규자차, 다시마, 식이섬유, 숙변제거 건강식품등 통변 효과가 있는 민간 요법들이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것은 인체 스스로 섭취와 배변이 자연스러운 리듬을 지키도록 하는것.

효과가 있는 민간 요법일수록 거기에 장기적으로 의존하다 보면 장의 신경세포가 무력화

되어 자율적인 기능을 잃을 수도 있고, 심한 경우 장이 종이 부대처럼 처지고 수축 운동을

하지 않게 될 수도 있다.

절식과 소식은 변을 만들게 없어서 변비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또 야채가 좋다고 해서 무조건 야채만 섭취하는 것도 좋지 않다.

기본적으로 적량의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해야 한다. 의사들은 가공인 덜된 곡류와 신선한

채소, 생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식생활을 권장 한다.

7. 잠자기전 20분씩 오일 마사지

배 마사지가 장 운동 항진이나 심리적 안정효과 등으로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

취침 전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오른손을 주먹쥐고 오일을 바른 후 시행하면 좋다.

한번에 20분씩 매일 하는것이 권장된다.

* 소장에서 대장으로 넘어가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마사지 한다.

* 배꼽 주위를 시계 방향으로 세게 돌린다.

* 명치에서 양쪽 갈비뼈 방향을 손가락으로 마사지 하듯 훑는다.

* 화살표 방향으로 올려 주듯이 마사지 한다.

변비를 막는 7가지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지키기 쉬울것 같으면서도 어려워 보이는건 왜일까요? ㅋㅋ

습관이 생활이 되듯이 하루하루 습관화 하다보면 생활이 되겠죠?

그럼 변비와도 Bye~ Bye~!!  다같이 변비에서 탈출해 보아요~!!

건강의 지표 대변

오늘은 본인의 대변!!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사람마다 하루에 보는 대변의 횟수는 다르겠지만 대변의 유형을 보고 본인만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고 해요~ 일을 본 후 물을 확~

내리기전에 대변을 한번씩 확인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당!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의 대변을 면밀히 살펴보지 않는다.

하지만 이제 자신의 배설물에 관심을 가질때다. 대변의 질감, 모양, 색깔만으로도

탈수증에 걸릴 위험이 있는지, 병에 걸렸는지 혹은 식생활에 문제가 있는지 알수 있다.

예를 들어 조약돌 같이 딱딱한 대변을 본다면 섬유질과 수분이 모자라다는 증거이다.

1. 대변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

대변은 몸이 음식의 모든 영양분을 섭취한 후 남는 갈색 찌꺼기다.

대변을 보는 건 몸이 자연스럽게 폐기물을 방출하는 과정으로서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대변의 냄새와 모양은 우리 몸에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좋은 지표다.

2. 질감

* 콩처럼 제각각 떨어지는 덩어리 : 식단에 섬유질과 수분이 모자라다는 증거다.

  물을 많이 마시고 과일과 채소의 섭취량을 늘려라.

* 소시지 몽양의 부드럽고 매끄러운 대변 : 가장 좋은 대변의 모양이다.

* 설사 : 보통 균에 감염되면 몸이 나쁜 균을 쓸어내리려 설사를 한다.

  설사로 사라지는 수분을 물을 마심으로써 보충하라.

  그렇지 않으면 탈수 상태가 올 수 있다.

* 소시지 모양인데 덩어리가 울퉁불퉁한 대변 : 콩 모양의 대변처럼 심각하진 않지만

  그래도 몸에 액체와 섬유질이 더 필요하다는 신호다.

* 부드럽지만 윤곽이 뚜렷한 대변 : 나쁘지 않다. 하루에 자주 대변을 보는 사람에게는

   정상적인 모양이다.

* 소시지 모양이지만 표면이 갈라진 대변 : 정상에 가깝다. 그래도 물을 더 마시면 좋다.

3. 색깔

* 갈색 : 좋다. 원래 대변은 몽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담즙 때문에 갈색이다.

* 초록색 : 음식물이 대장을 너무 빠르게 통과한다는 신호일수 있다.

   아니면 잎사귀가 많은 초록색 채소나 녹색소가 많은 식품을 많이 섭취했던가.

* 노란색 : 악취가 강한 노란색은 대변에 기름이 너무 많다는걸 말한다.

   혹은 흡수 불량으로 나타나는 소아 지방 변증일 수도 있다.

* 검은색 : 살리실산 비스무트나 철 성분이 함유된 비타민을 복용한다면 대변이 검은색

  으로 변할 수 있다. 대변이 찐득거리는지 잘 살핀 후 계속 검은 대변을 본다면 의사와

  상담을 권장한다.

* 흰색이나 회색 같은 연한 색 : 담관 폐색증일지도 모른다. 일부는 복용하는 약 때문에

   하얀 대변을 볼 수 있다. 의사와의 상담을 권장한다.

* 피가 섞여 나오거나 빨간색 :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면 암일 가능성이 있다.

  무조건 병원으로 가라.

4. 대변에 관한 상식

* 섭취한 음식이 대변으로 나오는데는 보통 3일이 걸린다.

* 대변에 악취가 나는 이유는 소화되지 않은 음식, 세균, 점액 그리고 죽은 세포가

  섞여 있기 때문이다.

* 건강한 대변은 변기에 천천히 가라 앉는다.

5. 얼마나 자주 보는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하루에 1~2회 대변을 본다. 어떤 사람은 더 자주, 혹은 덜본다.

의사들이 말에 따르면 대변을 보는데 정해진 횟수는 없다고 한다.

본인이 편하게 대변을 볼 수 있으면 된거다.

6. 건강한 대변을 보는 방법

섬유질이 높은 식생활, 많은 양의 물 섭취과 운동

변비에 시달리면 섬유질 약을 먹어보라.

결장에 수분이 충분히 보급되어야 만 대변이 장을 쉽게 통과할 수 있다.

7. 병원에는 언제 가야하나?

대변이 평상시와 다르다고 너무 놀라지는 말고 우선 증상이 반복되는지 확인하고

계속된다면 의사와 상담을 권장한다.

내 몸속의 폐기물....무시하고 그냥 내리지 말고

가끔씩 한번쯤을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많이 아프지 않으면 집에 있는대로 대충 이것 저것 복합 감기약을 먹던

아니면 아스피린을 먹던~ 먹을때가 있죠.

그런데 약도 유효기간이 있다는거 아시죠?

그리도 음식에도 궁합이 있듯이 약물에도 서로 궁합이 있다고 하네요

그럼  약물 오바로 복용하는 법을 알아볼까요?

▶섞어 먹으면 위험한 약들

1. 소염 진통제 + 아스피린 : 위에 심각한 무리를 가져다 준다.

2. 아스피린 + 비타민 C : 둘다 산성이 강해 위에 심한 손상을 준다.

3. 진통제 + 종합 감기약 : 간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

4. 관절염약 + 수면제 :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

▶약과 같이 먹으면 위험한 음식들

1. 자몽 + 항생제 :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음.

 간에서 분비되는 약물 해독 성분을 자몽이

모두 가로채어 흡수해 버림

2. 고혈압약/심장질환약 + 청국장 : 질병 악화, 생명 위협

청국장에 많은 비타민 K가 형액을 응고하는 작용을 하므로

맑은 피를 필요로 하는 고혈압, 심장질환, 뇌졸증 등의 약물 효과를

무효화 시키는 경우가 발생함.

▶ 변비약 + 우유

우유는 거의 모든 약과 함계 먹으면 좋지 않음.

복통이나 위경련등 가능성이 있음. 단, 위장 장해를 일으키기 쉬운 항생제는

오히려 우유가 위의 부담을 덜어 준다고 함.

▶ 해열진통제 + 술

술 역시 모든 약과는 궁합이 안맞음. 약과 술을 모두 해독하느라 간이 큰

무리가 갈수 밖에 없다. 또한 수면제+술의 경우도 매우 치명적일수 있다고

하므로 절대 함께 복영하는 것을 삼가한다.

▶고혈압약 + 치즈 또는 쇠간

치즈나 쇠간이 혈압을 상승키시는 작용이 있어 약효를 무력화 함.

▶우울증약 + 와인(술), 치즈, 초콜렛, 쇠간

심각한 위험에 빠져 사망에 이르기 쉬움

제가 아는 지인분도 몇일동안 잠을 못자 피곤한 나머지 수면제와 술을 같이 드셨다가

다음날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한적이 있어요.

물론 약은 약국에서 바르게 복용하는게 제일 좋겠죠.

약과 약의 궁합도 있지만 약과 음식의 궁합도 따로 있네요

약을 한평생 안먹으면서 살수 없으니 이왕 아플때 먹는 약이라도

약물을 올바르게 복용하는 방법을 잘 알아서

아픈것도 빨리 고치고 효과적으로 약이 잘 듣도록 가려서 먹어야 겠네요.

우리모두 365일 건강을 위하여!!! ^^

4월 본격적인 봄의 시작이죠?

목련도 피었고 개나리도 피었고 이제는 벚꽃만 만개할 시기인데요~

봄도 너무 짧아서 짧은 봄이 지나고 나면 곧 여름이잖아요

다가올 여름을 대비한 매끈한 다리 를 위한 습관!

습관이 버릇이 되고 버릇이 생활이 되듯이 하나하나 잘 지켜 보아요!

1. 지친 하루 족욕으로 마무리

하이힐을 오래 신거나 장 시간의 업무로 지친 우리의 다리.

잠들기 전 40도 정도의 물에 10분간 발을 담그기만 해도,

 다리의 뭉친 근육 완화는 물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라벤터 오일등을 첨가하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된다.

2. 스크럽으로 각질 관리

무릎과 종아리, 발뒤꿈치 등 주름이 많고 건조한 부위를 집중적으로 스크럽 해준다.

민감한 피부는 집에서 천연 스크럽을 만들어 각질을 제거해 준다.

레몬과 우유는 디톡스와 보습에 효과적이면 지친 다리에 활력을 준다.

3. 오일로 근육 이완

아침 저녁 샤워 후, 다리에 바디 오일을 발라 2~3분정도 마사지를 하면 근육이

 뭉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종아리가 차갑거나,

딱딱하게 뭉쳐 있거나, 흐물흐물 하다면, 마사지가 필요다하는 신호.

종아리 근육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혈액을 심장쪽으로 원활히 보내주는

 역활을 한다. 바디 오일을 사용하여 종아리 마사지를 해주면 수축과 이완이 원활해지며

경락의 흐름이 좋아져 건강한 다리를 만들 수 있다.

4. 청결과 보습

잠기들 전, 샤워를 하지 않아도 다리와 발을 씻는 습관을 들인다.

깨끗이 씻은 후, 물기가 마르기전에 바디 오일이나 크림을 마사지 하듯이

발라주어 수분을 충분히 보충 해준다.

5. 운동으로 탄력 유지

유산소와 근육 운동을 함께할 수 있는 필라테스, 테니스, 발레 피트니스등을

일주일에 두세번씩 꾸준히 해주면 20대의 탄력있는 다리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틈날 때마다 빨리 걷기나 스트레칭을 해주어 근육이 뭉치치 않게 한다.

6. 바르게 걷기, 앉기

고개를 내민 채 구부정하게 걷거나, 팔자로 걸으면 척추후관절에 염증이 생기거나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다리 저림을 유발한다.

다리를 꼬는 습관은 골반은 물론 허리 건강과 다리 모양까지 망친다.

7. 외출전 탄력로션 바르기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자세가 받쳐주지 않으면 케어 제품을 아무리 발라도

탄력있는 다리를 유지할 수 없다. 외출 전에 슬리밍 젤 또는 탄력 로션을 발라주면

피부결이 정돈되어 일시적으로 탄력있게 보일 수 있다.

매끈한 다리 를 위한 습관을 알아 보았는데요~

곧 다가올 여름을 위해!

그리고 짧은 바지...& 비키니 && 등등등 HOT 한 여름을 즐기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