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5.04.30 술!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

술!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

유용한 정보/건강정보 2015. 4. 30. 07:00

술!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 을 알아볼께요!

이왕 마시는 술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알아 보아요~ ^^

 

 

 

매실! 매실을 즐겨라

 

 

 

매실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로 회복에 좋고 체질 개선에 효과가 있다.

특히 해독 작용이 뛰어나 배탈이나 식중독 등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며,

신맛은 위액을 분비하고 소화 기관을 정상화 하여 소화 불량이나 위장 장애를

없애준다.

 

 

따라서 신진 대사를 촉진하여 피부를 좋게 만들고 해독 작용이 뛰어나

술에 덜 취하게 만든다.

따라서 술을 많이 마실 일이 있으면 마시기 전에 매실차나 매실 주스를

마셔주자.

1차, 2차등 술자리가 길어질 경우에는 2시간에 한번씩 매실 주스를

마셔주는게 좋다.

 

 

그러면 술도 덜 취할 뿐 아니라 다음날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커피, 찬 우유,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술이 깬다?

그렇다! 커피나 찬 우유, 아이스크림은 몸에 수분을 제공해 알콜이

체내에서 희석되게 도와준다. 또한 이뇨 작용을 일으켜 알콜을

배출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술에 취한다는 것은 알콜이 체내에서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는 것이며 이것이 몸에 오랫동안 남아 있는 것이 숙취 현상이다.

이에 반해 커피는 아세트 알데히드를 분해를 촉진시키며, 신장 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체외 배출을 손쉽게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술을 마신 뒤 커피 한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술을

깨는데 큰 도움이 된다.

 

술 먹은 후 혹은 술 먹은 다음 날 아침, 물이나 차가운 음료가 당기는 것은

알콜을 희석 시키느라 다 써버린 내 몸이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술을 마시기 전이나 마신 후에는 한잔의 커피를 마시거나

혹은 차가운 유제품을 먹어주는게 좋다.

 

 

 

 

오이를 안주로 먹어라

 

오이는 탄수화물, 팬토산, 페그닌 등 칼륨과 인삭 같은 무기질과

비타민 A,C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품중에 하나다.

따라서 오이를 안주로 함께 먹게될 경우 알콜이 우리 몸에

흡수되기도 전에 밖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이뇨제 역활을 한다.

 

 

또한 구토증을 가라앉혀 주의 알콜이 속이 뒤집히는 것을 방지한다.

오이는 음주시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음주 후 당근이나 사과, 귤등

과 함께 즙을 내서 먹으면 숙취 해소에 더욱 효과적이다.

 

 

 

 

 

말을 많이 하고, 사이다, 콜라는 피하라

 

술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사이다와 콜라를 곧잘 섞어 먹는다.

아예 술을 안 먹을 수는 없고 술만 먹기엔 눈치가 보여 술과 탄산 음료를

섞어 마시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술 취한 길로 가는 고도의 빠른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음날 엄청난 숙취를 안겨주기도 한다.

따라서 술을 많이 마실 수 있지 않으면서 덜 취하려면 최대한 말을

많이 하라.

말을 많이 해서 상대방의 정신을 혼란시켜 놓아라. 그리도 상대방이

더 많은 술을 먹을 수 있도록 유도하라.

또한 정말 술을 먹어야 할 상황이라면 탄산음료 대신 물과 섞어

마시는게 좋다.

 

 

 

 

 

술 마시기 전 초콜릿을 먹어라!

 

 

 

초콜릿에는 카카오매스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이는 위를 쓰리고 아프게 하는 헬리코박터균을 꼼짝 못하게 한다.

따라서 음주 준 초콜릿을 먹어두면 위 보호에 좋을 뿐만 아니라

알콜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준다.

또한 칼로리가 높아 밥이나 안주를 덜 먹게 하여 속을 가볍게 한다.

배도 금방 부르게 하여 적당량의 술을 섭취하면 포만감을 극대화 시켜

술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유용한 정보 >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어트 위험신호  (0) 2015.08.13
건강의 지표 변  (0) 2015.05.04
동의보감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0) 2015.04.28
장 청소 방법과 독소 배출 방법  (0) 2015.04.26
손쉽게 할수 있는 건강법  (0) 2015.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