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이야기/골프 정보'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5.04.29 퍼팅이 어려우면 그립을 바꿔보세요!
  2. 2015.04.22 삼천리 Together Open 2015
  3. 2015.04.22 나에게 맞는 퍼터 선택하기
  4. 2015.04.17 골프 타수에 따른 명칭
  5. 2015.04.04 골프 홀 살펴보기
  6. 2015.04.01 골프 에티켓 10

퍼팅이 어려우면 그립을 바꿔보세요!

골프 이야기/골프 정보 2015. 4. 29. 14:52

자신에게 맞는 퍼팅을 찾았다고 해도 생각하신 분들도 골프를 오래 하시다보면

피팅이 갑자기 잘 안되는 딜레마에 빠지신다고 해요.

홀컵은 눈앞에 있는데 볼은 안들어가고 마음은 심난하고...

 

 

 

퍼팅 스트로크의 감각을 잃어버려서 생기는 문제라고 하는데요.

이럴 때 그 감각을 되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립 잡는 방법을

바꾸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립을 잡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고 있고

많은 골퍼들이 오랜 시간동안 몸소 체험해서 만들어낸 결과로

오늘은 그 중 3가지 그립에 대해서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로스 핸드 그립은

"퍼터를 잡을 때 왼손이 오른손보다 아래에 위치한다"

"양손을 교차한다"는 뜻으로 왼손이 리딩을 하기 때문에

방향성이 아주 좋은 그립입니다.

 

이 그립은 짧은 퍼팅에는 좋은 성적을 보이지만

긴 퍼팅에서는 거리감에서 다소 어려울 수 있어서

거리를 잘 가늠해 보시고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크로스 핸드 그립을 잡는 방법은

오른쪽 손바닥이 목표를 향하게 한 후 그립의 맨 윗 부분을 잡고

왼쪽 손등이 목표를 향하게 오른손 아래에 놓으시면 됩니다.

 

크로스 핸드 그립을 주로 잡는 선수로는 박인비 선수가 있습니다.

 

 

 

 

 

 

베른하르트 랑거의 오랜 슬럼프를 극복하게 해준 랑거 그립 입니다.

랑거 그립은 클럽과 왼팔이 고정돼 있어 자연스럽게 손목 사용을

억제해주어 랑거 그립을 할 경우엔 안정된 퍼팅 스트로크를

구사할수 있게 됩니다.

 

랑거 그립을 잡는 방법은 오른손 아래에 왼손을 놓고,

오른쪽 엄지를 고정하면서 왼쪽 팔목을 꽉 잡아주면 됩니다.

 

 

 

 

 

 

 

미국의 크리스 디마르코 선수를 세계 랭킹 10위까지 올려준

클로 그립 입니다.

펜슬 그립, 사이코 그립, 집계 그립이라고도 불리는 클로 그립은

오른쪽 손목이 꺾이는 것을 막아주고 정확하고 부드러운 스트로크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클로 그립을 잡는 방법은, 왼손은 정통 방법으로 잡고

오른손을 위로 올려서 마치 갈고리 발톱처럼 클럽을 잡습니다.

보기에는 조금 이상해 보일수도 있지만 안정된 스트로크을 위해서

한번쯤 구사해 볼만한 그립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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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Together Open 2015

골프 이야기/골프 정보 2015. 4. 22. 13:26

 

삼천리 Together Open 2015

좀 늦은감이 있지만...ㅋㅋ

 

아일랜드CC에서 전인지 선수의 인터뷰 장면을 찍어 보았아요!

요즘 골프 선수들은 왜이리 얼굴도 이쁜가요?

 

 

 

 

 

 

17일 컨디션이 안좋다고 기침하면서 인터뷰 하던데

결국 우승은 전인지 선수가 했더군요!! 대단~ 대단~

이날 강풍이 너무 심했었는데...

 

 

 

 

 

 

 

 

전인지 선수 인터뷰를 위해서 각 방송사에서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와...정말 실물이 훨씬 이쁜것 같아요.

얼굴에 청초~청초~청초~한 이미지와 단아하고 이쁜 이미지까지...

제가 봤을땐 연예인 뺨칠정도의 외모던데...

실력까지 겸비 하였으니....대단 합니다.

 

 

 

 

 

늦었지만 우승을 축하하며, 인터뷰 사진 올려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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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퍼터 선택하기

골프 이야기/골프 정보 2015. 4. 22. 07:00

 

피팅용 클럽을 칭하는 퍼터.

피터는 다른 클럽과는 달리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나에게 맞는 퍼터를 찾는게 힘들기도 하죠~

 

 

 

 

 

 

 

드라이버는 쇼이고, 퍼터는 돈이다

라는 떠도는 말을 들어보면 퍼팅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감이 오시죠? ㅋㅋ

 

골프를 오래 하면 할수록 어려운게 퍼팅이라는 말도 합니다.

그런 퍼팅을 완성 시켜주는게 퍼터이기에 그 중요성이 더

절실히 느껴지기도 하죠.

 

 

 

 

그럼 다양한 퍼터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퍼터는 헤드 모양과 샤프트의 길이, 재질에 따라 종류가 나뉩니다.

먼저 헤드의 경우를 보면 일자형 (블레이드 퍼터)디자인,

반달형(말렛 퍼터) 디자인, 그리고 이를 이용한 투볼 퍼터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일자형 블레이드 퍼터는 정직한 샷 보다는 정교한 샷을 원할때 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상급 정도의 골퍼를 칠때 많이 사용되는 경우 입니다.

 

반달형 말렛 퍼터는 샷이 일직선으로 잘 나가는 장점이 있어서

아직 퍼팅에 감을 잘 못잡는 초보 분들에게 적합한 퍼터 입니다.

 

 

 

 

 

 

 

 

 

 

투볼 퍼터의 경우에는 무게 중심이 헤드 뒷쪽에 몰려 있어서 뛰어난

방향성을 유지해주고, 스윙시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는 장점이 있어서

요즘은 투볼 퍼터도 많이 사용합니다.

 

퍼터 샤프트를 살펴보면 허리 아래의 일반적인 길이, 배꼽에 대고 하는 퍼터등

길이, 이론, 그립의 두께에서 무게, 그리고 형태까지 굉장히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수백가지가 넘는 퍼터 중에 나에게 꼭 맞는 퍼터를 선택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겠죠~

 

 

 

 

 

퍼터 선택시 3가지만 유의해서 선택 하신다면 후회는 없으실듯 합니다.

 

1. 자신의 신장에 맞는 샤프트의 길이

2. 나에게 맞는 무게감과 본인의 샷의 특성에 따른 헤드 모양

3. 자신의 퍼팅에 맞는 로프트각과 라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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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타수에 따른 명칭

골프 이야기/골프 정보 2015. 4. 17. 07:00

라운딩을 가시면 홀마다 적혀있는 Par3, Par4, Par5라는 글자를 보신적이 있으실꺼에요

 

 

위 사진 왼쪽 하단에 보이시는 Par4의 의미는

이본 홀에서는 4번의 타수 안에 홀컵에 공을 넣도록 하라는 기준타수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파(Par)보다 적거나 많은 타수로 홀아웃 했을 때에 따른 명칭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골프 타수에 따른 명칭 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바트로스 : Albatross (Par-3)

Par 보다 3타 적은 타수로 홀 아웃하는 경우로

파4홀에서 1타로, 파5홀에서 2타로 홀아웃하는 것을 알바트로스라 합니다.

 

 

 

 

 

이글 : Eagle (Par-2) 

Par보다 2타 적은 타수로 홀 아웃 하는 경우로

파4홀에서 2타로 , 파5홀에서 3타로 홀 아웃하는 것을 이글이라 말하며

파3홀에서 1타로 홀아웃 하는것은 홀인원이라 합니다.

 

 

 

 

 

버디 :  Birdie (Par-1) 

 

Par보다 1타 적은 타수로 홀 아웃하는 경우로

파3홀에서 2타로 파4홀에서 1타로, 파5홀에서 2타로 홀 아웃하는 것을 버디라 합니다.

 

 

 

 

 

파 : Par (Par)

각 홀의 기본 타수로 홀아웃 하는 것을 파라 합니다.

 

 

 

 

 

 

보기 : Bogey (Par + 1) 

Par 보다 1타 많은 타수로 홀 아웃 하는 경우로 보기, 1오버파 라고 부릅니다.

 

 

 

 

 

 

더블보기 : Double Bogey (Par + 2) 

Par보다 2타 많은 타수로 홀 아웃하는 경우로 더블보기, 2오버파 라고 부릅니다.

 

 

 

 

 

 

 

트리플보기 : Triple Bogey (Par + 3) 

Par보타 3타 많은 타수로 홀 아웃하는 경우로 트리플보기, 3오버파 라고 부릅니다.

 

 

 

 

 

 

쿼드러블보기 : Quardruple Bogey (Par + 4) 

Par보다 4타 많은 타수로 홀 아웃하는 경우로 쿼드러블보기, 4오버파 라고 부릅니다.

 

 

 

 

 

 

퀸듀플보기 : Quardrple Bogey (Par + 5) 

Par보다 5타 많은 타수로 홀 아웃하는 경우로 퀸튜플보기, 5오버파 라고 부릅니다.

 

 

 

 

 

 

 

더블파 : Double Par (Par * 2) 

Par의 2배 타수로 홀 아웃 한 것을 더블파라 합니다.

쉬운말로 양파라고도 합니다.

 

 

 

 

 

 

홀인원 : Hole in one 

티그라운드에서 친 볼이 홀컵에 한 번에 들어가는 것을 홀인원이라 합니다.

 

 

 

 

 

이렇게 골프 타수를 부르는 명칭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알바트로스, 이글, 버디의 경우에는 새의 이름으로

새처럼 빨리 날아 들어갔다는 뜻으로 지어진 것 같아요.

 

반대로 보기는 두려운것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네요

언더파 나는게 골퍼들에게는 어쩌면 두려움 같은 거일수도 있어서 그런가봐요

 

참고로 홀인원을 하면 3년동안 뭘해도 된다는 말이 있어요. 운이 좋다고 하죠

홀인원해서 3년 바짝 승승장구하고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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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홀 살펴보기

골프 이야기/골프 정보 2015. 4. 4. 07:00

여자의 품격이에요~!

오늘은 골프 초보들을 위한 골프 홀 정보를 준비 했어요.

 

 

아래의 그림은 컨트리 클럽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많이 볼수 있는 코스 지도 입니다.

알아보기 쉽게 적어 놓은 번호와 함께보면 이해가 쉽겠죠? ^^

 

 

 

 

 

(1)티잉 그라운드

 티 그라운드라고도 부르는 곳이에요. 매 홀마다 처음 티 샷을 날리는 곳.

 즉, 그 홀의 출발 장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티 그라운드에 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은 치는 사람에 따라 핸디캡이 적용되어

거리가 달라지는 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홀마다 다르니 크게 3가지 정도로 나눠 보자면,

클럽 경기나 프로 골퍼들이 사용하는 백티,

일반 남성들이 사용하는 레귤러티,

일반 여성들이 사용하는 레이디스 티로 나누어 볼수 있습니다.

 

 

 

 

(2)러프

 

 

페어웨이 주변의 잔디를 러프라고 하는데 잔디를 조금 깎은 세미 러프와 풀이 많은

헤비러프로 나뉩니다. 따라서 러프로 공이 들어가면 공을 치는데 다소 어려워 질수 있으니

러프 방향으로는 골을 치지 않는게 좋겠죠?

 

 

 

 

 

(3)페어웨이

 

보통 폭이 36~55 야드 정도가 되는 잔디가 짧게 갂아져 있는 곳을 페어웨이라고 합니다.

영어를 그대로 해석해 보면 장애물이 없는 안정한 길이라는 뜻으로

이곳에서 플레이를 하시면 공을 무난하게 잘 치실 수 있습니다.

 

 

 

 

 

(4) 워터해저드

 

골프 초보가 제일 무서워하는 곳이랍니다~ ^^

물이 가득한 워터 해저드, 해더즈라고 불리며 이곳에 공이 빠지면 벌점에 공도

 잃어버리고 마는 아주 짜증나는 상황이 발생하는 거죠...T.T

 

 

 

 

 

(5) 벙커

 

 

사진에선 글씨에 가려져서 잘 안보이는데 오른쪽에 흙이 파여있는 것과 같은 그림입니다.

이런 곳을 벙커라고 하구요, 필드에 나가보시면 어여쁜 잔디들 사이에 훅 파여서 모래로 이루어진 곳이 있습니다. 벙커에 들어가실때는 낮은곳으로 들어가시고,

샷을 하신 후에는 파여있는 모래를 메꿔놓고 들어갔던 곳을 나오는

에티켓을 꼭 지켜주세요!

 

 

 

 

 

 

(6) 그린

홀컵 주변을 지칭하는 말인데요, 깃발 주변의 구역을 그린 이라고 하구요~

홀 위에서는 퍼터만 사용 가능 합니다.

그린을 잘 읽고 공이 굴러갈 방향을 잘 읽으신 후에 살살살 쳐서

홀컵 으로 공을 슉~~~ 넣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크게 골프코스 용어 6가지를 알아 보았습니다.

처음 라운딩 할때는 정신도 없고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하는게 정상인듯해요~ㅋㅋ

그래도 골프 홀 정도의 명칭 정도는 숙지하고 가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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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에티켓 10

골프 이야기/골프 정보 2015. 4. 1. 10:00

골프는 신사의 스포츠라고도 하죠~? ^^

 

그만큼 에티켓이 아주 중요한 운동입니다.

 

다른 프레이어를 배려할 줄 아는 골퍼가 되기 위한 골프 에티켓 10을 알아 볼까요?

 

 

 

 

골프 에티켓 01

지각을 하거나 경기도중 늑장을 부리는 행동은 하시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가장 기본적인 시간 약속도 못지키는 사람과 라운딩을 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골프 에티켓 02

다른 사람이 티샷을 할 때는 조용히~

그리고 한 사람이 다 칠 때까지는 다른 골퍼들은 티업하지 않고 기다려주세요

 

 

골프 에티켓 03

모든 운동의 가장 중요한 안전!! 클럽의 회전 구간에 사람이 있거나

공이 나갈 방향에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모든 위험 요소가 없어진 후에 샷을 합니다.

 

 

 

골프 에티켓 04

공을 잃어 버렸을 때 볼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은 로컬룰상 5분 입니다.

평소 라운딩하실때에는 이 룰이 잘 적용되지는 않지만 공 찾는 시간 때문에 시간이 늦춰져 다음 팀까지 기다리게 하면 안되겠죠?

 

 

 

골프 에티켓 05

플레이 하고 있는데 다른 팀이 빨리 도착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때에는 빨리 치고 홀을 비워주셔야 합니다.

그늘집에서 쉬다가 다음팀이 들어오고 패스해주고 또 밀리고

이런 상황이 오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골프 에티켓 06

클럽을 1개만 가지고 볼 앞에 갔다가 막상 샷을 하려고 보면 다른 클럽을 써야할 상황이 있죠? 그런 상황을 위하여 볼이 있는 곳에 갈때는 클럽 2~3개를 가져갑니다.

 

 

 

골프 에티켓 07

벙커에 들어갈 때에는 낮은 쪽에서~

벙커에서 나올 때는 모래를 평평하게 고른 뒤, 들어간 곳으로 나오세요 ^^

 

 

 

골프 에티켓 08

우리팀의 플레이가 끝나면 다음팀이 와서 플레이 해야하는 코스가 손상되면 안되겠죠?

샷을 하다가 파인 잔디는 제 자리에 메워 놓도록 하시구요

그린이 손상되면 퍼터 헤드로 살살 평평하게 눌러서 원상 복구 하신 후에 홀 아웃 하시는 센스!! ^^

 

 

 

 

 

골프 에티켓 09

그린 위에서 거리를 측정하거나 퍼트선을 열심히 읽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세월아 네월아 홀을 보며 계시는 분들은 안계시겠지만 이 시간 또한 적절하게 빠르게 사용해 주시는 것이 골프 에티켓 입니다.

 

 

 

골프 에티켓 10

홀아웃 후에는 다음팀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그린에서 빨리 퇴장해 주세요!

 

 

 

 

원리 기본을 지키는게 젤 어렵잖아요~

 

쉬운듯 하지만 기본을 잘 지키는 분들이 아름다운 분들 입니다. ^^

 

서로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켜가며 즐거운 라운딩을 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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