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인생

4월 본격적인 봄의 시작이죠?

목련도 피었고 개나리도 피었고 이제는 벚꽃만 만개할 시기인데요~

봄도 너무 짧아서 짧은 봄이 지나고 나면 곧 여름이잖아요

다가올 여름을 대비한 매끈한 다리 를 위한 습관!

습관이 버릇이 되고 버릇이 생활이 되듯이 하나하나 잘 지켜 보아요!

1. 지친 하루 족욕으로 마무리

하이힐을 오래 신거나 장 시간의 업무로 지친 우리의 다리.

잠들기 전 40도 정도의 물에 10분간 발을 담그기만 해도,

 다리의 뭉친 근육 완화는 물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라벤터 오일등을 첨가하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된다.

2. 스크럽으로 각질 관리

무릎과 종아리, 발뒤꿈치 등 주름이 많고 건조한 부위를 집중적으로 스크럽 해준다.

민감한 피부는 집에서 천연 스크럽을 만들어 각질을 제거해 준다.

레몬과 우유는 디톡스와 보습에 효과적이면 지친 다리에 활력을 준다.

3. 오일로 근육 이완

아침 저녁 샤워 후, 다리에 바디 오일을 발라 2~3분정도 마사지를 하면 근육이

 뭉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종아리가 차갑거나,

딱딱하게 뭉쳐 있거나, 흐물흐물 하다면, 마사지가 필요다하는 신호.

종아리 근육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혈액을 심장쪽으로 원활히 보내주는

 역활을 한다. 바디 오일을 사용하여 종아리 마사지를 해주면 수축과 이완이 원활해지며

경락의 흐름이 좋아져 건강한 다리를 만들 수 있다.

4. 청결과 보습

잠기들 전, 샤워를 하지 않아도 다리와 발을 씻는 습관을 들인다.

깨끗이 씻은 후, 물기가 마르기전에 바디 오일이나 크림을 마사지 하듯이

발라주어 수분을 충분히 보충 해준다.

5. 운동으로 탄력 유지

유산소와 근육 운동을 함께할 수 있는 필라테스, 테니스, 발레 피트니스등을

일주일에 두세번씩 꾸준히 해주면 20대의 탄력있는 다리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틈날 때마다 빨리 걷기나 스트레칭을 해주어 근육이 뭉치치 않게 한다.

6. 바르게 걷기, 앉기

고개를 내민 채 구부정하게 걷거나, 팔자로 걸으면 척추후관절에 염증이 생기거나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다리 저림을 유발한다.

다리를 꼬는 습관은 골반은 물론 허리 건강과 다리 모양까지 망친다.

7. 외출전 탄력로션 바르기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자세가 받쳐주지 않으면 케어 제품을 아무리 발라도

탄력있는 다리를 유지할 수 없다. 외출 전에 슬리밍 젤 또는 탄력 로션을 발라주면

피부결이 정돈되어 일시적으로 탄력있게 보일 수 있다.

매끈한 다리 를 위한 습관을 알아 보았는데요~

곧 다가올 여름을 위해!

그리고 짧은 바지...& 비키니 && 등등등 HOT 한 여름을 즐기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