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인생

자극없이 효과 높이는 각질 제거법 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저도 일주일에 2~3번정도 각질 제거를 하는데요.

각질 제거를 해줘야 피부도 노화도 늦춰 진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왠지 각질 제거를 할때마다 피부에 자극이 된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T.T

효과적으로 할수 있는 각질 제거법을 알려드릴께요

1. 스팀 타월로 모공을 열고 각질을 불려라

얼굴에 스팀 타월을 하거나 뜨거운 물을 세면대에 받아 두고 올라오는 김을

쐬어주는 것을 시작으로 각질 제거의 1단계가 시작 된다고 할 수 있다.

이는 모공 속까지 열어줄 뿐 아니라 오래 묵힌 각질까지 부드럽게

불려 잘 제거될 수 있게 도와준다.

2. 각질 제거제는 손에서 먼저 녹여준다.

모든 자극적인 미용 제품은 1차로 손을 거치는 것이 좋다.

손에서 먼저 미지근한 물로 어느정도 녹인 다음 얼굴에 발라준다.

이렇게 하면 얼굴에 바로 바를 경우 피부에 생길 수 있는 미세한 상처를

예방할 수 있다. 그 다음 손가락을 이용해 가볍게 원을 그리듯이

부위별로 3~4번 정도 마사지를 해준다.

3. 문지르지 말고 흐르는 물로 씻어내듯 하라.

각질 제거제로 피부는 이미 자극을 받은 상태이다.

때문에 헹궈낼 때에도 얼굴을 문지르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물을

끼얹듯이 씻어내는 것이 자극을 줄일 수 있다.

이때 뜨거운 물은 예민해진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고 찬물은

열어둔 모공을 좁게 만들어 각질이 잘 씻겨 나가지 않으니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토너는 일관성 있는 방향으로 닦아내는 것이 좋다.

얼굴에 물기가 마르지 전에 기초 케어를 시작해야 한다. 알코올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토너로 피부를 정리하고 이때 화장솜을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이마나 턱 등은 수평 방향으로 일관성 있게 닦아내는

것이 좋다. 그래야 묻어 나오는 각질이 다시 피부에 달라붙지 않을 수 있다.

5. 화장솜을 시트 마스크로 활용하도록 한다.

각질이 특히 많이 일어나는 코, 볼, 입 주변등은 특히 건조한 부위이기

때문에 화장솜을 토너에 충분히 적셔 5분정도 얹어두는 것이 좋다.

미처 제거되지 않은 각질까지 부드럽게 해줄 뿐 아니라 보습력도 높여준다.

그 다음 피부결을 정돈 해준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딱아내면 효과적이다.

6. 에센스 후 손바닥으로 흡수 시켜라.

각질 케어 후에는 진정과 보습이 가장 중요하다.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보습 에센스를 손바닥에서 한 번 덮은 후에 발라주고 손바닥의 온기로

얼굴을 다시 한 번 더 눌러주도록 한다.

보습제의 흡수력을 높여주고 보습력도 향상시켜 준다.   

화장품의 선택!

 저도 옛날에는 무조건 화장품을 백화점에서 사야...

또...브랜드꺼를 써야...좋다고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지금도 썬크림류는 아직도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어서...포기를 못하고 있지만

왠만한 화장품은 거의 로드샵 브랜드로 바꿨어요.

솔직히 말하면 명품 화장품이나 로드샵 브랜드나 별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동안에 괜히 명품 브랜드를 썼나 후회도 되구요.

백화점에서 사지 말아야할 화장품 시리즈

아.....이젠 요런 화장품 로드샵에서 구매해야 겠어요!

1. 모공 에센스

결론부터 말하자면 타고난 모공의 크기는 화장품으로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

백화점이건 로드샵이건 모공 관리를 내세우는 에센스들의 주성분은 딱 정해져 있다.

바로 실리콘. 실리콘이 무슨 성분인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헤어 에센스의

주 성분이다. 모발에 바르면 즉각적으로 모발 표면을 맨들 맨들하고 윤기를 주는 바로 그

성분이 실리콘. 바르면 피비가 맨들 맨들 해지고 보송해지는 효과 때문에 메이크업

프라이머의 주 성분으로 사용 된다.

비싼 모공 에센스 일수록 장기적으로 모공이 탄력을 찾아 촘촘하고 섬세한

피부결이 될것처럼 광고를 하지만 그러한 제품 역시 안티에이징 성분의 함량은

성분표 끝자락에서 방부제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할 뿐 실제로는 실리콘

성분이 모공의 요철을 메꾸는 시각적 효과에 의지하고 있다.

어차피 모공 이센스는 실리콘 외에 피부에 작용할 할 만한 별다른 성분이

없기 때문에 한 만원짜리 로드샵 제품이나 거창한 안티 에이징 효과를

덤으로 내세우는 10만원짜리 백화점 모공 에센스나 그 성분 구성에 거의

차이가 없다. 아니 오히려 모공 넓은 10대 지성 피부를 타켓으로 한 로드샵

브랜드 제품이 더 교화는 확실할 수 있다.

모공관련 Tip : 타고난 모공의 크기는 결코 줄일 수 없지만 모공 속의 피지로

인해 모공이 벌어진 경우라면 본래 크기로 되돌리는 것은 가능하다.

BHA(살리실산), 효소 성분이 함유된 각질 제거 클렌저나 토너로 모공 속

각질을 청소해주고 피지가 빠져나가 뻥 뚫린 모공은 클레이 성분의

마스크로 꽉 주여 주도록 한다.

2. 화이트닝 크림

화이트닝 크림이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증을 받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간단한데 수분 크림 베이스에 식약청이 정해준 미백 기능성 고시 성분을

2%~5%정도만 함유하면 된다. 

문제는 미백 기능성 성분들이 피부의 기미, 잡티에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표피의 제일 하단부인 기저층까지 침투를 하여 그곳에 있는 멜라닌 형성

세포의 작용을 억제해야 하는데 크림이란 제품은 원래 목적이 피부 표면의

유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주 목적이기 때문에 유효 성분을 기저층까지 전달하는

것은 애초에 무리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백화점에서 구입하는 화이트닝 크림은 더이상 기미, 잡티와 같은 색소

관련 트리트먼트의 효능을 내세우는데 그 효과를 위해서 바로 마이카등과

같은 반짝이는 돌가루 성분들을 수분 크림에 살짝 집어넣는 것이다.

화이트닝 Tip : 어차피 근본적인 화이트닝에 효과 없기는 저렴한 화이트닝

크림이나 고가의 비싼 화이트닝 크림이나 매 한가지. 크림은 자신의 피부

건조도에 맞춰서 보습 위주로 선택할 것.

남는 돈으로 쉬머 효과를 주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광체 피부

표현에 훨씬 더 효과적이다.

3. 튼살크림

임신 튼살에 대해 가장 잘못 알려진 사실 중 하나는 급격한 체중 증가로 배의

피부가 늘어나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피부가 갈라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튼살의 원인은 피부의 땡김이 문제가 아니라 진피층의 호르몬 때문이다.

 임신 기간 생성되는 호르몬이 진피층 내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에 변성을 일으키기

때문. 애초에 화장품이 관여할 부분이 아니다.

결정적으로 튼살은 유전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엄마가 임신중에

튼살이 생겼다면 아무리 유기농 식물성 오일을 함유한 튼살 크림을 바를지라도

그 딸도 튼살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론 임신중에도 바디에 충분한 보습은 해주는 것이 해가 될 이유는 전혀 없으므로

저렴하면서 퍽퍽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해 사용하도록 한다.

어차피 튼살 크림이라고 이름 붙여진 그림들은 코코아 버터, 셔어버터를 함유한

리치한 바디크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튼살크림 Tip : 튼살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없을지라도 이미 생성된 스트레치 마크는

관리에 따라 어느정도 그 흔적을 지울 수 있다.

레티노이드 연고는 초기 튼살 (핑크빚일 때)에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수유기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역시 피부는 타고나야 할듯 합니다. T.T 슬픈 현실...

이런 명품 화장품을 살 돈으로 차라리 돈을 모아서 피부과를 가서 직접 치료하고

시술을 받는게 더 낫겠다 싶네요. 여자는 죽을때 까지 관리해야 하는 운명인건가요~ㅋㅋ

누구나 예뻐지고 싶은 욕망이 있으니 이왕이면 가격 대비 성능 좋은 화장품을

알고쓰면 좋겠죠? ^^

요즘은 시계, 반지, 목걸이 악세사리 착용시

여러가지로 쥬얼리 레이어링 을 해서 착용 하잖아요~

진정한 패셔니스타라면 심심하게 시계만 착용하는게 아니라 시계와

잘 어울리는 악세사리들을 레이어링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한 쥬얼리 레이어링!! ^^

깔끔하게 차려입은 옷에 목걸이와 팔찌의 레이어링

과한듯 하지만 과하지 않은....센스가 있는 쥬얼리 레이어링 이죠??

곧 여름이 다가오고 여름에 필수적으로 하나씩 있는 브이넥 니트

또는 티셔츠가 있잖아요~ 그냥 입으면 심심할 수 있으나 이렇게 목걸이를

센스돋게 레이어링하면 심심해 보일수 있는 목선도 참 이뻐 보이죠? ㅋㅋ

지금 봄바람 살랑살랑 부는 이 계절에 딱 어울릴만한 메니큐어 색깔과

너클링 반지의 코디네요. 반지 하나만 끼었다면 다소 심심심해 보일수 있으나

여러개의 너클링 반지로 손가락이 살아나보이네요~

하나만 하면 심심해 보였을 뱅글

모양도 비슷한것 끼리 똑같은 금색으로 레이어링하니 더 이쁘네요

흑백의 묘미인가요? 여러개의 귀걸이 들이 모여 있으니

왠지 느낌있어 보이기도 하네요.

특이한 모양의 뱅글과 특이한 모양의 마디 반지

청바지코디에 적절한 쥬얼리 레이어링 입니다.

세개의 사진은 왠지 과한듯 하지만  왠지 여름 해변가가 생각나는 사진이죠?

여름 휴가철에는 약간은 과한듯한 옷과 악세사리 코디들도 허락되니까요~ ㅋㅋ

하지만 바닷물이나 모래가 많이 뭍어 버리면 색이 변하거나

못쓰게되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야 되겠죠? ^^

빨간색 메니큐어 때문일까요? 두손으로 내미는 모습이 공손해 보이기도 하지만

왠지 잔속에는 뭔가가 진한 포도주나 진한 커피가 있을듯해요..ㅋㅋ

청바지와 시계와 과하지 않은 뱅글,

세가지가 적절히 조합되어 딱 어울리게 레이어링 한것 같아요.

날씨좋은 봄날,,,또는 여름날 모두 어울릴만한 코디네요!

하하하~ 저도 집에있는 악세사리 다 모아서 레이어링 해봐야겠어요

회사에서 키보드치고 하다보면 좀 거슬려서 잘 안하게 되는데

봄바람 살랑 살랑 부는 주말이라도 꼭하고 나가야겠네요.

연인끼리 만날때는 커플링은 상관없는데 과하게 반지를 끼고 나가면

옛날 남자친구가 싫어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손깍지 낄때

불편하다는 이유로 다 뺐던 기억이.....^^;;

여러분들도 여러가지 쥬얼리 레이어링 을 시도해 보세욤!!

5분 페이스 요가 이마편! 

눈을 위로 치켜뜨면 이마에 주름이 자글자글~ㅋㅋ

하루 5분 투자로 이마에 주름을 예방해 보아요 ^^

쉽고 간단한 5분 요가!

오늘부터 잊지말고 잠자기전 또는 출근전에 해 볼까요?

스카프 활용법 1탄!

좀 늦은듯 하지만 뜨거운 여름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스카프를 꼭 목에만 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고~ ㅋㅋ

여러가지 여러 용도로 스카프를 활용해 보세요!!

요건 허리 포인트용으로 하면 좋을것 같아요~

패셔너블하게 색깔을 잘 조합해서 한다면 좋을듯!

요건 타이 형식으로 하는 방법인데요~

하얀색 셔츠나 라운드넥 티셔츠에 해도 어울릴듯 합니당~

요것도 색다르게 활용할 수 있는 스카프 활용법

요거는 피서지나 놀러가서 해도 이쁠것 같아요

색다르게 이미지 연출을 할수 있겠죠?

요것도 피서지 패션!! ㅋㅋ

놀러가서 화려한 스카프를 활용해서 착용해도 정말 색다른 패션을

완성할 수 있을것 같아요.

4월 본격적인 봄의 시작이죠?

목련도 피었고 개나리도 피었고 이제는 벚꽃만 만개할 시기인데요~

봄도 너무 짧아서 짧은 봄이 지나고 나면 곧 여름이잖아요

다가올 여름을 대비한 매끈한 다리 를 위한 습관!

습관이 버릇이 되고 버릇이 생활이 되듯이 하나하나 잘 지켜 보아요!

1. 지친 하루 족욕으로 마무리

하이힐을 오래 신거나 장 시간의 업무로 지친 우리의 다리.

잠들기 전 40도 정도의 물에 10분간 발을 담그기만 해도,

 다리의 뭉친 근육 완화는 물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라벤터 오일등을 첨가하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된다.

2. 스크럽으로 각질 관리

무릎과 종아리, 발뒤꿈치 등 주름이 많고 건조한 부위를 집중적으로 스크럽 해준다.

민감한 피부는 집에서 천연 스크럽을 만들어 각질을 제거해 준다.

레몬과 우유는 디톡스와 보습에 효과적이면 지친 다리에 활력을 준다.

3. 오일로 근육 이완

아침 저녁 샤워 후, 다리에 바디 오일을 발라 2~3분정도 마사지를 하면 근육이

 뭉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종아리가 차갑거나,

딱딱하게 뭉쳐 있거나, 흐물흐물 하다면, 마사지가 필요다하는 신호.

종아리 근육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혈액을 심장쪽으로 원활히 보내주는

 역활을 한다. 바디 오일을 사용하여 종아리 마사지를 해주면 수축과 이완이 원활해지며

경락의 흐름이 좋아져 건강한 다리를 만들 수 있다.

4. 청결과 보습

잠기들 전, 샤워를 하지 않아도 다리와 발을 씻는 습관을 들인다.

깨끗이 씻은 후, 물기가 마르기전에 바디 오일이나 크림을 마사지 하듯이

발라주어 수분을 충분히 보충 해준다.

5. 운동으로 탄력 유지

유산소와 근육 운동을 함께할 수 있는 필라테스, 테니스, 발레 피트니스등을

일주일에 두세번씩 꾸준히 해주면 20대의 탄력있는 다리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틈날 때마다 빨리 걷기나 스트레칭을 해주어 근육이 뭉치치 않게 한다.

6. 바르게 걷기, 앉기

고개를 내민 채 구부정하게 걷거나, 팔자로 걸으면 척추후관절에 염증이 생기거나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다리 저림을 유발한다.

다리를 꼬는 습관은 골반은 물론 허리 건강과 다리 모양까지 망친다.

7. 외출전 탄력로션 바르기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자세가 받쳐주지 않으면 케어 제품을 아무리 발라도

탄력있는 다리를 유지할 수 없다. 외출 전에 슬리밍 젤 또는 탄력 로션을 발라주면

피부결이 정돈되어 일시적으로 탄력있게 보일 수 있다.

매끈한 다리 를 위한 습관을 알아 보았는데요~

곧 다가올 여름을 위해!

그리고 짧은 바지...& 비키니 && 등등등 HOT 한 여름을 즐기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 보아요 ^^